그랜드 하얏트 상하이, 진마오 타워 위 리버뷰 방
이 글을 읽으면 그랜드 하얏트 상하이가 내 일정에 맞는지, 어떤 방을 잡아야 와이탄이 보이는지 알 수 있어요.

진마오 타워 안에 있는 호텔
그랜드 하얏트 상하이는 푸둥 루자쭈이의 진마오 타워 안에 있어요.
주소는 푸둥 스지대로 88번지예요.
중국어로는 진마오 타워를 金茂大厦라고 써요.
체크인은 54층에서 해요.
객실은 58층부터 79층 사이에 있어요.
그래서 어느 방을 받아도 높은 곳에서 시내를 내려다보게 돼요.
고층이라 대충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오더라고요.
객실은 548개예요.
호텔 사진에는 진마오 타워 가운데가 위로 뚫린 원형 아트리움이 있어요.
루자쭈이 고층 빌딩 사이에 진마오 타워가 서 있는 사진도 있어요.
리버뷰로 잡는 이유
이 호텔에는 이름에 리버뷰가 붙은 방이 있어요.
리버뷰 방이면 황푸강 건너 와이탄 옛 건물들이 줄지어 보여요.
와이탄 쪽에서 보는 야경과 반대 방향의 그림이에요.
와이탄 건물에 불이 켜지는 걸 위에서 내려다보는 자리예요.
이름에 리버뷰가 없는 방은 강이 안 보일 수 있어요.
상하이에 처음 가서 와이탄을 보고 싶으면 리버뷰로 잡는 게 좋아요.
객실 사진에는 창밖으로 동방명주가 보이는 방도 있어요.
통창 두 면으로 야경이 보이는 코너 객실도 있어요.
프런트에 요청하면 와이탄이 보이는 클럽층 리버뷰 방을 배정해 줄 때도 있더라고요.
요청은 확정이 아니니 처음부터 이름에 리버뷰가 붙은 방으로 잡는 게 마음 편해요.
층에 따라 강이 어떻게 보이는지는 와이탄·동방명주가 보이는 층, 호텔마다 다른 이유에 적어 뒀어요.
방 이름에서 볼 낱말은 동방명주 보이는 방, 객실 이름에서 볼 낱말에 모아 뒀어요.
객실 종류
사진으로 보면 킹 객실, 트윈 객실, 스위트가 있어요.
붓글씨 벽을 둔 킹 객실과 트윈 객실이 있어요.
붉은 벤치를 둔 킹 객실도 있어요.
안쪽 방이 이어진 킹 객실도 있어요.
창가에 안락의자와 책상을 둔 방이 있어서 창밖을 보며 일하기 좋아요.
소파를 둔 스위트 거실과 붉은 벤치가 있는 스위트 침실도 있어요.
방음 객실과 패밀리룸이 있어요.
방 안에서 볼 것
창가에 욕조를 둔 대리석 욕실이 있는 방이 있어요.
욕조 옆 유리 샤워부스가 따로 있어요.
유리 세면대가 있는 욕실도 있어요.
헤어드라이어는 다이슨이고 수압도 세더라고요.
방음이 잘 돼서 밤에도 조용하더라고요.
혼자 묵어도 마음 편히 쉬기 좋은 방이에요.
방 안에서 야경 보는 자리는 방 안에서 야경 보는 자리, 침대·욕조·수영장에 모아 뒀어요.
수영장과 시설
전망이 있는 실내 수영장이 있어요.
사진을 보면 금빛 천장 아래 수영장이에요.
레인이 나뉘어 있어서 운동 삼아 수영하기도 좋아요.
수영장 관리가 잘 되더라고요.
스파와 사우나, 온수 욕조도 있어요.
창가에 마사지 침대를 둔 스파 방도 있어요.
피트니스 센터에는 야경을 보며 달리는 러닝머신이 있어요.
요가실도 있어요.
레스토랑과 바, 카페에 디저트 카페까지 있어요.
베이비시팅 서비스가 있어요.
12세 이하 아이는 기존 침대를 함께 쓰면 무료로 묵을 수 있어요.
13세부터는 성인으로 쳐요.
현금 인출기와 환전 서비스가 있어요.
프런트 데스크는 24시간 운영해요.
반려동물은 함께 묵을 수 없어요.
조식과 라운지
조식은 양식·중식 뷔페예요.
06:30부터 10:30까지 먹을 수 있어요.
10시 반까지라서 밤늦게 야경을 보고 와도 조식을 놓치지 않아요.
56층 조식은 무난한 편이더라고요.
북쪽 끝 테이블 안쪽에 생전포와 군만두가 있는데 맛이 괜찮더라고요.
식당 사진에는 창밖으로 동방명주가 보이는 자리도 있어요.
통창 옆으로 테이블이 늘어서 있어서 창가 자리를 먼저 잡으면 좋아요.
5세 이하 아이는 조식이 무료예요.
조식 요금은 숙소에서 따로 결제해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애프터눈 티에 나오는 블루베리 스콘과 호두 케이크가 맛있더라고요.
저녁 해피아워 스낵은 아쉬운 편이더라고요.
라운지는 애프터눈 티 시간에 맞춰 가는 게 좋아요.
드나들 때 알아 둘 것
택시를 부를 때는 진마오 타워 3번 문으로 설정하는 게 좋아요.
진마오 타워는 문이 여러 개라 호출할 때 문 번호까지 적어 두는 게 좋아요.
택배나 배달 음식은 1층에서 직접 받는 방식이에요.
배달을 시키면 높은 층 객실에서 1층까지 내려가야 하니 도착 시간에 맞춰 내려가세요.
숙소에 주차장이 있고 발레파킹 서비스도 있어요.
공항 이동 교통편 서비스가 있어요.
공항 이동 요금은 예약 전에 호텔에 물어보세요.
가장 가까운 역으로 잡힌 푸둥난루역까지는 걸어서 13분쯤이에요.
동방명주까지도 걸어서 13분쯤이에요.
와이탄까지는 4.2킬로라 걸어서 가는 거리가 아니에요.
강 건너라 택시를 타는 게 편해요.
중국은 택시비가 비싸지 않은 편이에요.
강 건너는 다른 방법은 와이탄에서 루자쭈이로 강 건너는 법에 비교해 뒀어요.
하얏트 온 더 번드와 무엇이 다를까
같은 하얏트라서 두 호텔을 같이 비교하게 돼요.
하얏트 온 더 번드는 강 서쪽 북와이탄에 있어요.
그쪽은 동방명주와 푸둥 고층 빌딩을 강 건너 정면으로 보는 호텔이에요.
와이탄까지 걸어서 8분쯤이라 저녁 산책이 쉬워요.
그랜드 하얏트는 강 동쪽 높은 층에서 와이탄 옛 건물을 내려다보는 호텔이에요.
보이는 방향이 반대라서 사진도 반대 그림이 나와요.
동방명주를 보고 싶으면 하얏트 온 더 번드가 맞아요.
와이탄 옛 건물과 높이를 보고 싶으면 그랜드 하얏트가 맞아요.
두 호텔을 하루씩 나눠 묵으면 강 양쪽 야경을 다 볼 수 있어요.
서쪽 동을 고르는 법은 하얏트 온 더 번드, 서쪽 동을 달라고 하는 이유에 적어 뒀어요.
이런 것도 궁금해요
공항에서 가까운 편인가요?
푸둥 국제공항까지는 직선으로 31킬로쯤이에요.
훙차오 국제공항까지는 직선으로 17킬로쯤이에요.
푸둥 공항에서 오면 강을 건너지 않고 푸둥 안에서 바로 오는 길이에요.
공항에서 오는 방법은 푸둥 공항에서 와이탄 숙소까지에 정리해 뒀어요.
흐린 날에도 이 높이가 좋을까요?
구름이 낮게 깔린 날에는 높은 층에서는 창밖이 흐릿하게 보일 수 있어요.
날씨가 나쁜 날 야경을 보는 법은 흐리거나 비 오는 날 야경 보기에 모아 뒀어요.
예약부터 밤 외출까지 순서
예약할 때는 방 이름에 리버뷰가 붙었는지 먼저 봐요.
클럽층을 원하면 클럽층 방 이름에도 리버뷰가 같이 붙었는지 봐요.
요청사항에는 「고층, 와이탄이 보이는 방」이라고 적어요.
체크인은 54층에서 하니 도착하면 먼저 54층 프런트로 올라가요.
체크인할 때 방이 강 쪽인지 한 번 더 물어봐요.
밤에 와이탄에 나갈 때는 택시 출발 위치를 진마오 타워 3번 문으로 잡아요.
돌아올 때도 도착지를 3번 문으로 넣으면 문을 찾느라 헤매지 않아요.
디 이튼 호텔과 비교하면
같은 푸둥이라 디 이튼 호텔 상하이도 같이 보게 돼요.
그랜드 하얏트는 루자쭈이 한가운데 높은 층에서 와이탄을 내려다보는 호텔이에요.
디 이튼 호텔은 루자쭈이에서 조금 떨어져서 푸둥 고층 빌딩을 한 화면에 담는 호텔이에요.
수영장과 스파를 쓰고 싶으면 그랜드 하얏트가 맞아요.
지하철 두 노선을 쓰며 여기저기 다니고 싶으면 이튼 호텔이 편해요.
두 호텔 차이는 디 이튼 호텔, 침대에서 황푸강이 보이는 방에도 적어 뒀어요.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방에서 보는 높이와 뷰가 제일 중요한 사람에게 맞아요.
와이탄을 강 건너 위에서 내려다보고 싶은 사람에게 좋아요.
수영장과 스파를 쓰면서 호텔 안에서 쉬는 일정에도 잘 맞아요.
혼자 가는 출장이나 조용한 방이 필요한 사람에게도 맞아요.
창가 책상과 회의실이 있어서 출장에도 잘 맞는 호텔이에요.
반대로 매일 저녁 와이탄 강변을 걸어 다니고 싶으면 강 서쪽 호텔이 편해요.
상하이가 처음이고 난징둥루 쇼핑이 많으면 상하이 첫 여행이면 난징둥루역 근처에 묵는 이유를 먼저 보세요.
일정이 길면 앞은 강 서쪽, 뒤는 이 호텔로 나눠 묵는 방법도 있어요.
1박만 한다면 리버뷰 방 하나로 이 호텔의 높이를 즐기는 게 좋아요.
가격은 날짜마다 달라지니깐 가실 날짜로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