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호텔

동네 고르기

부모님·아이와 가는 상하이, 야경과 걷는 거리 둘 다 챙기기

이 글을 읽으면 가족 여행에 맞는 상하이 야경 숙소를 동네와 방 종류까지 고를 수 있어요.

야자 화분을 둔 유리 정문

상하이 야경은 정말 예뻐요.

상하이 야경은 정말 예뻐요.

그래서 부모님이나 아이와 같이 보고 싶어지는데, 가족 여행은 혼자 갈 때와 숙소 고르는 기준이 달라요.

창밖 풍경보다 하루에 얼마나 걷는지, 방에서 몇 명이 편하게 자는지가 먼저 걸려요.

이 글은 그 두 가지를 같이 챙기는 방법을 적은 거예요.

야경은 방보다 강변에서 봐도 돼요

가족 여행이라면 방에서 꼭 동방명주가 보여야 하는지부터 정해요.

와이탄 강변에 나가면 강 건너 동방명주와 빌딩 숲이 한눈에 보여요.

핸드폰으로 찍어 봤는데 누가 찍어도 잘 나와요.

방 뷰를 양보하면 고를 수 있는 호텔이 훨씬 넓어져요.

대신 숙소에서 와이탄 강변까지 걸어갈 수 있는지가 중요해져요.

아이가 어리거나 부모님 걸음이 느리다면 이 거리가 하루 피로를 정해요.

난징둥루 숙소에서 강변까지 걷는 길은 난징둥루 숙소에서 와이탄까지 걸어가는 길에 적었어요.

아이 나이 기준은 호텔마다 달라요

예약 전에 꼭 볼 것이 하나 있어요.

아이가 객실의 기존 침대를 같이 쓰면 무료로 묵을 수 있는 나이가 호텔마다 달라요.

중학생, 고등학생 아이와 간다면 이 차이가 커요.

호텔 화면의 이용 정보에서 먼저 확인해요.

조식은 나이로 재는 곳과 키로 재는 곳이 있어요

조식 요금을 매기는 기준도 호텔마다 달라요.

나이로 재는 곳은 생일만 보면 되지만, 키로 재는 곳은 아이 키를 알고 가야 해요.

  • 푸얀 호텔 더 번드는 키 1.3m가 안 되는 아이는 조식이 무료예요.
  • 그랜드 센트럴은 키 1.4m를 기준으로 나뉘고, 그보다 작은 아이는 어른 요금의 절반이에요.
  • 하얏트 온 더 번드와 메리어트 마퀴스는 5세 이하가 무료예요.
  • JW 메리어트는 3세 이하가 무료예요.

조식 요금은 이 호텔들 모두 숙소에서 따로 결제해요.

조식 시간도 다르니 아이가 늦잠을 자는 편이라면 끝나는 시각을 봐요.

푸얀 호텔은 9시 30분에 끝나고, 메리어트 마퀴스와 그랜드 센트럴은 10시 30분까지예요.

부모님과 간다면 방 넓이와 입구

부모님과 가는 여행이라면 그랜드 센트럴 호텔을 먼저 봐요.

방이 넓고 쾌적하더라고요.

부모님이나 대가족이 같이 묵기에 특히 편한 호텔이에요.

디디를 타고 내릴 때도 입구가 편하더라고요.

디럭스 비즈니스 트윈룸은 더블 침대 두 개에 성인 3명까지 묵을 수 있어요.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도 있어서 저녁에 쉬기 좋아요.

난징둥루역까지는 걸어서 약 10분이고, 와이탄 야경을 보러 가기 좋은 자리예요.

청소를 맡은 직원이 꼼꼼해서 부탁을 하면 잘 들어주더라고요.

체크인이 14시부터라 오후 비행기로 도착해도 바로 방에 들어가 쉴 수 있어요.

창밖 풍경을 조금 더 챙기고 싶다면 래디슨 컬렉션 하이랜드도 같이 봐요.

고층을 받으면 동방명주가 보이는 방이 있어요.

기본 방은 좁은 편이라, 짐이 많으면 소파베드가 있는 패밀리 스위트가 나아요.

두 호텔 비교는 래디슨 하이랜드와 그랜드 센트럴에 있어요.

어린아이와 간다면 키즈룸

어린아이와 간다면 푸얀 호텔 더 번드가 눈에 들어와요.

방 안에 미끄럼틀과 볼풀이 있는 키즈 객실이 있어요.

아이가 방에 들어가자마자 신나게 놀 만한 방이에요.

아이용 책과 장난감도 갖춰 두었어요.

4층에 셀프 세탁실이 있어서 아이 옷을 빨기 좋아요.

창밖으로 쑤저우강과 동방명주가 보이더라고요.

난징둥루역까지 걸어서 약 5분이에요.

대신 영어가 잘 안 통해서 번역기를 쓰게 돼요.

방에 전신거울이 없는 것도 조금 아쉬워요.

체크인은 16시 이후라 낮에 도착한다면 짐을 맡기고 먼저 다녀와요.

늦은 체크아웃을 부탁하면 오후 4시까지 늘려 줄 때도 있더라고요.

이 호텔 이야기는 푸얀 호텔 더 번드, 아이와 와이탄 야경 보기에 자세히 적었어요.

방에서 동방명주를 정면으로 보고 싶다면 하얏트 온 더 번드예요.

놀이 텐트를 꾸며 둔 가족 객실이 있어요.

아이가 있으면 직원이 세심하게 챙겨 주더라고요.

와이탄까지는 걸어서 약 8분이에요.

실내 수영장이 있어서 야경 보러 나가기 전에 아이와 물놀이를 할 수 있어요.

욕실 바닥이 대리석이라 미끄러운 편이더라고요.

아이나 부모님과 간다면 욕실에서 조심해요.

동방명주 쪽 방을 받는 법은 하얏트 온 더 번드, 서쪽 동을 달라고 하는 이유에 있어요.

큰 아이와 간다면 인민광장

아이가 크다면 메리어트 마퀴스 시티 센터가 맞아요.

17세 이하는 기존 침대를 함께 쓰면 무료로 묵을 수 있어요.

인민광장역까지 걸어서 약 7분이고, 난징루와 와이탄까지 걸어서 다닐 수 있어요.

와이탄 뷰 객실에서 동방명주가 바로 보이더라고요.

조식의 파 기름 비빔면과 상하이식 군만두를 아이들이 잘 먹더라고요.

실내 수영장과 온수 욕조도 있어요.

방음이 잘 되어 한밤중에도 소음이 안 들려요.

체크인이 16시부터라는 점은 감안해요.

박물관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JW 메리어트 투모로우 스퀘어도 있어요.

상하이 박물관까지 걸어서 약 14분이에요.

실내 수영장과 실외 수영장이 다 있어요.

대신 7세부터 성인으로 쳐서, 아이가 크면 침대를 따로 생각해야 해요.

호텔이 오래돼서 샤워부스가 작은 편이더라고요.

오래 머문다면 주방 있는 방

일주일 가까이 머문다면 시타딘 아파트호텔 루자쭈이도 있어요.

주방이 딸린 아파트형 호텔이고, 방에 세탁기와 냉장고가 있어요.

빨래를 돌리고 건조까지 방에서 할 수 있더라고요.

12세 이하 아이는 기존 침대를 함께 쓰면 무료로 묵어요.

대신 강변과 떨어져 있어서 관광지는 택시로 다녀요.

야경은 저녁에 따로 강변에 나가서 봐요.

디즈니 가는 날은 따로 생각해요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가는 일정이 있다면 그날은 야경 숙소와 따로 생각하는 게 편해요.

노보텔 상하이 클로버는 디즈니 왕복 셔틀버스가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헬로키티 같은 캐릭터로 꾸민 테마룸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키즈 클럽과 놀이터도 있어요.

로봇이 배달 음식을 방까지 가져다줘서 아이가 신기해하더라고요.

저녁에 족욕기를 빌려줘서 많이 걸은 날 피로를 풀기 좋아요.

숙소 안 주차장은 무료예요.

대신 4인 가족실은 화장실을 한 사람이 쓰면 다른 사람이 안에서 씻을 수 없는 구조더라고요.

디즈니 앞뒤로 하루씩 나눠 시내 숙소와 디즈니 숙소를 잡으면 이동이 줄어요.

하루 순서는 이렇게

가족 여행은 저녁 시간이 짧아요.

아이가 지치기 전에 야경을 보려면 순서를 미리 정해 두는 게 좋아요.

  • 낮에는 숙소 근처를 짧게 돌고, 오후에 숙소에서 한 번 쉬어요.
  • 해가 질 무렵 와이탄 강변으로 나가요. 조명 켜지는 시간은 와이탄 야경 조명은 언제 켜질까에 적었어요.
  • 강변에서 사진을 찍고 나면 걸어서 숙소로 돌아와요. 걸어서 15분이 넘는 숙소라면 돌아올 때는 택시를 타요.

이렇게 하면 숙소와 강변 거리가 왜 중요한지 바로 보여요.

정리하면 이렇게 골라요

  • 부모님과 가고 많이 걷기 어렵다면 그랜드 센트럴 호텔이에요.
  • 어린아이와 가서 방에서도 놀게 하고 싶다면 푸얀 호텔 더 번드예요.
  • 방에서 동방명주를 보는 게 가족 여행의 이유라면 하얏트 온 더 번드예요.
  • 중고등학생 아이와 간다면 메리어트 마퀴스 시티 센터예요.
  • 오래 머물며 빨래와 밥을 방에서 해결하고 싶다면 시타딘이에요.

이런 것도 궁금해요

방 하나에 어른 셋이 묵을 수 있나요?

그랜드 센트럴의 디럭스 비즈니스 트윈룸과 럭셔리 비즈니스 킹룸은 성인 3명까지예요.

푸얀 호텔의 스탠다드 투베드룸도 더블 침대 두 개에 성인 3명까지예요.

수영장이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그랜드 센트럴, 하얏트 온 더 번드, 메리어트 마퀴스에 실내 수영장이 있어요.

JW 메리어트는 실내와 실외 수영장이 다 있어요.

아이와 비 오는 날에는요?

흐린 날 아이와 야경을 볼 방법은 흐리거나 비 오는 날 야경 보기에 있어요.

동네 전체를 비교하고 싶다면 상하이 야경 보이는 호텔, 강 서쪽과 푸둥 중 어디로 할까를 보세요.

가격은 날짜마다 달라지니 가실 날짜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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