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호텔
부산 숙소, 어느 동네에 잡을까
부산은 바다가 여러 곳이라 어느 바다 앞에 묵을지부터 정하면 좋아요.
해운대·광안리 쪽과 송도·남포동 쪽은 분위기가 달라요.
이 글은 서구 송도 바닷가를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서구 송도
송도해수욕장은 1913년에 문을 연 우리나라 첫 공설 해수욕장이에요.
해변 동쪽 송림공원에서 서쪽 암남공원까지 바다 위로 해상케이블카가 다녀요.
바다로 이어진 다리인 송도구름산책로도 해변 앞에 있어요.
암남공원에서는 동섬까지 이어진 송도용궁구름다리를 걸을 수 있어요.
해운대보다 해변이 아담해서 바다를 보며 쉬고 싶은 여행에 맞아요.
엘모멘토 송도 레지던스 는 송도 바다 바로 앞 레지던스예요.
건물 아래가 케이블카 정류장이라는 후기가 있어요.
조리도구가 다 있어 주방 쓰기 좋다는 후기가 많아요.
밤 야경과 바다 전망을 좋게 본 손님도 많아요.
프런트에 들르지 않고 비대면으로 체크인해요.
체크인은 16:00 이후, 체크아웃은 11:00 이전이에요.
주차장이 있고, 반려동물은 함께 묵을 수 없어요.
남포동과 묶기
송도에서 동쪽으로 가면 남포동 극장가 일대인 비프광장이 나와요.
비프광장에는 핸드프린팅 거리와 납작만두·씨앗호떡 노점이 있어요.
낮에는 남포동을 돌고 저녁에는 송도 바다를 보는 일정이 잘 맞아요.
부산으로 가는 길
KTX를 타면 부산역에 내리고, 송도까지는 택시나 버스로 옮겨 가요.
비행기로 오면 김해국제공항에 내려요.
엘모멘토 송도 레지던스에서 김해국제공항까지는 직선으로 약 13km예요.
차로 오면 숙소 주차장을 쓸 수 있어요.
고를 때 볼 것
- 아담한 해변이 좋으면 송도가 맞아요.
- 케이블카와 구름다리를 걸어서 가려면 송도해수욕장 가까이에 묵어요.
- 가족끼리 해 먹을 생각이면 주방이 있는 숙소를 골라요.
- 케이블카는 날씨 때문에 멈출 수 있으니 가기 전에 운영 여부를 확인해요.
- 가격은 날짜마다 달라져요.
